The dawn of Christianity in Korea -- The foundation and development of the church in Korea -- The persecution of 1801 -- Continued church sufferings in provincial areas --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n Vicariate Apostolic -- The persecution of 1839 -- The great persecution of 1846 -- The development of the Catholic church in the reign of King Ch'ŏl-jong (1850-1863) -- The great persecution of 1866 -- The open-door policy -- The Catholic church in Korea under Japan and its continued growth -- The development and growth of the church after the Second World War -- Religious oppression during the Korean War -- The apostolic internunciature -- The province of Seoul -- The province of Tae-gu -- The province of Kwang-ju -- The missionary societies -- The religious orders and others.

Ch'imyŏng ilgi  致命日記 /  Mwidel Min Tŏk-hyo Chugyo chiŭm  뮈델 閔 德孝 主敎 지음.

2nd. printing 1997
Includes original block-print version [86 p. at end of volume]

Ch’ŏnjugyo Chŏnju Kyogusa  천주교 전주 교구사  / Kim Chinso chiŭm  김 진소 지음.

Library has Volume 1 only.

서울 : 전주 : 보급처 천주교 전주 교구청,  1998.

[통사] / 김진소 지음 -- II. [본당, 기관, 단체사] / 호남 교회사 연구소 엮음.
[Tongsa] / Kim Chinso chiŭm -- II. [Pondang, kikwan, tanchesa] / Honam Kyohoesa Yŏn'guso yŏkkŭm.

Jeollabuk-do, South Korea alt. names: Chella North, Chellā North, Cholla, Cholla-bukto, Cholla-pukto, Chonbuk, Chŏlla-bukto, Chŏlla-pukto, Chŏnbuk, Jeolla Bugdo, Jeollabuk-do, Jeonbuk, Nord-Tschol-la, Nord-Tschöl-la, North Chel-la, North Chel-lā, North Cholla Province, North Chonla, North Chŏlla Province, North Jeolla, North Zenra, North Zenra Province, Puk Chzhiolla-do, Puk Chzhiölla-do, Severnay Chzhiolla-do, Severnay Chzhiölla-do, Tjyen ra, Tjyen-la, Tsiuen-la, Zenra, Zenra North, jeonbug, jeonlabugdo, quan luo, quan luo bei dao, 全羅, 全羅北道, 전라북도, 전북

Chosŏn hugi sahoe wa Ch'ŏnjugyo   조선 후기 사회 와 천주교 [Joseon hugi sahoe wa Cheonjugyo] /  Cho Kwang  조 광.

Includes bibliographical references and index.

책 소개

이 책은 저자 조광 교수가 30여 년에 걸쳐 여러 역사학 계통의 논문집에 간헐적으로 발표했던 글들을 담고 있다. 조선후기의 사회와 사상을 이해하고 천주교 신앙운동이 전개되어 나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조선후기 천주교회의 기원과 그 배경

제1장 조선후기 천주교사 연구의 과제

제2장 조선교회 임진왜란 기원설의 역사적 검토

제3장 한국 천주교회의 기원 - 가설에 관한 역사성 문제

제4장 황사영백서의 사회사상적 배경


제2부 조선 천주교사와 국제환경

제1장 조선후기 서세동점과 조선천주교회 - 김대건 순교의 역사적 배경

제2장 19세기 중.후반 프랑스 선교사의 한국인식 - le Pre Calais, M.E.P.를 중심으로 -

제3장 병인양요에 대한 조선 측의 반응


제3부 1801년의 교난과 순교

제1장 조선후기 천주교도의 일상생활

제2장 신유교난과 이승훈

제3장 주문모의 조선 입국과 그 활동

제4장 정약종과 초기 천주교회


제4부 조선후기 천주교사의 특성

제1장 조선후기 서학서의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

제2장 19세기 후반 서학과 동학의 상호관계에 관한 연구

제3장 조선후기 근기지방의 천주교 신앙

제4장 19세기 해미지방에서의 서학 신봉

제5장 호남지역 천주교의 전파와 조선정부의 대응

Chugyo yoji  쥬교요지 = 主敎 要旨 [Jyugyo yoji]  /  Chŏng Yak-chong chiŭm 丁 若鍾 지음 ; Ha Sŏng-nae kamsu 河 聲來 감수.

2nd printing 1997. 

Han'guk Ch'ŏnju kyohoesa 韓國 天主 敎會史 [한국 천주 교회사] /  Syarŭrŭ Dalle wŏnjŏ ; An Ŭng-nyŏl, Ch'oe Sŏg-u yŏkchu 샤르르 달레 原著 ; 安 應烈, 崔 奭祐 譯注.

Translation of: Histoire de l'église de Corée / per Ch. Dallet.
Includes original t.p. and bibliographical references.

Charles Dallet = 샤를 달레 = Syarŭl Talle) ft. flap (1829-1878; French missionary) . He stayed for a time at Laval University in Quebec. It was there that he classified manuscripts regarding the Catholic Church in Korea—largely the work of the martyred bishop Antoine Daveluy—which provided the material for his Histoire de l'Église de Corée (1874, two volumes). In 1877, Dallet went back to India, this time passing Russia, Manchuria, China and Japan. From Japan he stopped at Cochin China. While in Tongkin, he died of dysentery on 25 April 1878.

Han'guk Ch'ŏnju kyohoesa ŭi pit kwa kŭrimja : Tonsa Cho Kwang Kyosu chŏngnyŏn kinyŏm nonch'ong 한국 천주 교회사 의 빛 과 그림자 :  敦史 趙 珖 교수 정년 기념 논총 / Cho Hyŏn-bŏm oe  조 현범 外.

Includes bibliographical references.

목차 내용 표제

 한국 천주교회사의 빛과 그림자 : 敦史 趙 珖 교수 정년기념 논총

저작자

 조현범 外

賀序 / 정만조

제1편 천주교회의 빛과 소금

  브뤼기에르 주교 연구를 위한 서설 / 조현범 = 15

  최경환 가문의 천주교 수용 / 김수태 = 55

  '하느님의 종' 최해성(요한)에 대한 연구 / 여진천 = 97

  에니어그램에 의한 강완숙과 정약종의 영성 연구 / 안미경 = 113

  지학순 주교의 세계에 열린 복음화 / 황종렬 = 173

제2편 한국 천주교회의 순교자와 증거자의 땅

  조선 후기 충청좌도의 천주교 전파 과정 연구 / 차기진 = 221

  18세기 말 내포 천주교회의 형성과 발전에 관한 시론 / 방상근 = 259

  영광지역의 천주교 전파와 박해 및 순교 터 / 서종태 = 287

  남원지역의 천주교 전파와 본당의 성장 / 김진소 = 321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와 춘천교구 / 최선혜 = 367

  천주교 대전교구의 설정 / 김정환 = 399

제3편 한국 천주교회, 소용돌이 역사 속에서

  19세기 척사정책과 민중의 '반외세-국가의식'의 성장 / 이석원 = 425

  개항기(1882∼1910) 천주교 여성 신자들의 활동과 역할 / 손숙경 = 457

  일본인이 본 제주교안 / 박찬식 = 489

  일제강점기『경향잡지』논설ㆍ사설을 통해 본 한국 천주교회의 '민족ㆍ국민' 인식 / 윤선자 = 523

  일제시대 천주교 대구대목구 청년단체의 조직과 활동 - 남방천주교청년회를 중심으로 / 양인성 = 551

  현대 한국 가톨릭교회 여성 활동 - 1962년 교계제도 설정 이후 가톨릭 여성단체들의 현황과 전망 / 장정란 = 585

  쌍호공소 여성 신자들의 구성과 활동 / 김정숙 = 633

  1995년 6월, 명동성당은 성역(聖域)이었나? / 원재연 = 689

제4편 천주교와 한국문화의 만남

  천주가사「피악수선가(避惡修善歌)」연구 / 김영수 = 739

  조선 후기 천주교를 통한 서양화법의 수용과 진경산수화의 발달 / 노용필 = 789

  한국 천주교 유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가능성 검토 / 김정신 = 829

  일제강점기 군산시 종교 경관의 장소성 / 최진성 = 867

  전주 한옥마을의 문화 다양성과 천주교 / 홍성덕 = 893

  인간 배아의 정체성과 인간학적 지위 / 최진일 = 927

부록

  趙珖 교수 略歷 및 연구업적 = 953

  편집 후기 = 980

History of the Korean Church : preceded by an introduction on Korean history, institutions, language, mores, and customs, with a map and plates / by Charles Dallet ; translated by Gari Ledyard

Translated from Histoire de l'eglise de Corée. Paris : V. Palmé, 1874. (translation copyright 1989, 2000)

Includes bibliographical references.

v.1. Book 1. From the first martyrdoms until the arrival of Father Jacques Zhou, a Chinese priest sent by the bishop of Peking 1784-1794 ; Book 2. From the arrival of Father Zhou in Korea to his glorious martyrdom 1794-1801 -- v. 2. Book 3. From the martyrdom of Father Zhou to the end of the persecution 1801-1802.

Local access dig.pdf. [Dallet-Ledyard-History Korean Church.pdf]  

Koyohan chongsori 고요한 종소리 / Chang Chŏng-ok 장 정옥  [Jang Jeong-ok].

성바오로 Seong Baoro Sŏng Paoro.
Novel of persecution of Catholics during the Joseon Dynasty. focused on 황사영 Hwang Sa-Yong and his son.
Not in OCLC/Word Cat (as of 4.25.2024)

차례

외로운 난새
달빛을 밟고 온 사람
백서 일기 1
이십 년을 걸어온 만남
백서 일기 2
성 밖의 안개
백서 일기 3
거꾸로 비친 하늘
백서 일기 4
석양의 누
백서 일기 5
홀로 우는 북소리
백서 일기 6
누란의 왕녀는 모래 속에 잠들고
백서 일기 7
물을 찾아다니는 장미
백서 일기 8
구름이 끌고 온 천둥소리
백서 일기 9
작가의 말

‘고요한 종소리’는 조선시대 천주교 박해를 역사적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야기의 중심은 황사영이 ‘백서’를 쓰게 된 배경과 그의 아들 경한, 그리고 정하상의 이야기가 담담히 ‘여수리’의 시선으로 펼쳐진다. 황사영의 뜻이 이어진 정하상, 그리고 육신을 이어받은 황경한의 이야기는 두 줄기의 강물이 되어 때로는 격하게, 때때로 잠잠히 여울져 흐르다 멈추어 여수리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넘나든다. 그 질곡의 회오리에 갇혀있는 여수리와 경한의 상처를 낫게 한 것은 거친 모래바람이 부는 사막이었다. 그러나 차고 시린 사막의 밤은 모래 폭풍 속으로 사라져 조용히 잠들어 있는 누란왕국의 아름다운 공주의 이야기만큼 슬픈 바람의 노래를 지금도 부르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왜 지금 갑자기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한 반역자’라고 단죄한 ‘황사영’인가?
작가는 2014년 8월의 124위 시복시성에서 황사영이 빠진 사실에 공허해 하며 작정하고 ‘고요한 종소리’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양날의 검처럼 찬반론이 대립하는 백서의 정체성은 종교의 자유와 생명의 존엄성에 있다. 소설은 대박청래를 골자로 한 편지의 내용이 옳고 그름을 따지기 이전에, 권력을 정치적 보복에 악용한 지배계층의 명분 없는 환란을 먼저 꼬집고, 생명의 존귀함을 망각한 저들이 선량한 백성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말해주고 있다.

조선 교구에서 보관하고 있던 백서는 1925년 로마에서 거행된 조선순교복자 79위의 시복식에서 뮈텔 주교가 직접 교황 비오 11세에게 전달되었다. 황사영이 살아서 전하지 못한 백서는 그의 사후 125년 만에야 비로소 교황의 손에 쥐어졌다. 그렇지만 황사영은 그 편지로 인하여 215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반역자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 복자품(福者品)에도 오르지 못 하고 있다. 황사영은 단지 일어난 일을 일어났다 말했고, 종교의 자유를 달라고 외쳤고, 힘이 약한 신자들을 도와달라고 요청했을 뿐이다.

황사영에게 돌을 던지려면 탐욕과 권위로 백성 위에 군림했던 조선 말기의 파행적이고 일그러진 정치 상황을 먼저 돌아보고, 저들의 편협하고 잔혹한 의식을 먼저 심판해야 한다. 백성을 저버린 저들이 권력을 업고 제 아무리 위풍당당한 명리를 내세운다 해도, 억울하게 죽어간 민초들 앞에서는 당당하게 고개를 들 자격이 없다. 백성을 먼저 저버린 것도 저들이고, 도덕과 윤리를 빙자하며 인간의 생명을 무자비하게 살상한 것도 저들이다. 어떠한 정치적 명분도 생명의식을 저버리고서는 고귀한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사람이 있어야 정치도 있고, 세상도 존재한다. 사람이 바로 세상 그것이니.

정말 황사영이 역적일까?
황사영은 백서와 함께 존재하며, 여전히 신앙의 자유를 외치고 있다. 그에 더 무슨 말이 필요하랴. 복자로 추대되지 않았다고 그의 순교가 왜곡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진정한 화해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잘못된 역사를 두고 여태 황사영만 단죄하고 있는 것 같은 불편함은 무엇인지. 진실이 왜곡되는 것보다 큰 오해가 없는데….” --Publishers note.

”Another copy Gleeson Library”

Qingkan, zhexie ren! chuqi Hanguo Tianzhujiaohui pingxintu de xinyang yu lingxiu   請看, 這些人!初期韓國天主敎會平信徒的信仰與靈修 /  Jin Dongyuan zhu  金東園著.

Revision of the author's thesis (Ph. D.)--Furen daxue  輔仁大學, 2003.

Includes bibliographical references (pages 373-380).

Sŏhak, Chosŏn ŭl kwant'ong hada 서학, 조선 을 관통 하다/  Chŏng Min chiŭm정 민 지음.
Includes bibliographical references (pages 877-888) and index.
Author personal name prefers: Jong Min

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