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Chŏng Min 정 민 – [Jeong Min 정민 - 鄭珉], 1960- Fujitsuka Chikashi 藤塚鄰, 1879-1948 |
Place | Kyŏnggi-do P'aju-si 경기도 파주시 |
Publisher | Munhak Tongne 문학 동네 |
Collection | Ricci Institute Library |
Edition | 초판 |
Language | Korean |
Type | Book |
Series | Uri sidae ŭi myŏnggangŭi 우리 시대 의 명강의 ; 006, Harvard-Yenching Library studies ; no. 12 |
Shelf | Seminar Room 102-103 |
Call Number | DS910.2.C5 C529 2014 |
Description | 718 pages : illustrations (some color) ; 23 cm. |
Note | 18-segi Han-Chung chisigin ŭi munye konghwaguk : Habŏdŭ Yench'ing Tosŏgwan esŏ mannan Hujissŭk'a k'ŏlleksyŏn 18세기 한중 지식인 의 문예 공화국 : 하버드 옌칭 도서관 에서 만난 후지쓰카 컬렉션 / Chŏng Min chiŭm 정 민 지음. Title variants: Sip-p'alsegi Han-Chung chisigin ŭi munye konghwaguk ; The Literary Republic of Korean and Chinese Intellectuals in the 18th Century : The Fujitsuka Collection at the Harvard-Yenching Library ; 18 segi HanJung jisigin ui munye gonghwaguk : Habeodeu Yenching Doseogwan eseo mannan Hujisseuka keolleksyeon. Pub. data: Gyeonggi-do Paju-si : Munhak Tongne. Includes bibliographical references (pages 716-718). 목차 제1화 후지쓰카 컬렉션과의 첫 만남 _망한려 전용 원고지에 필사된 『철교전집』 016 제2화 『절강향시주권』에 얽힌 사연 027 제3화 가을바람에 통곡하노라 _엄성과 홍대용의 뒷이야기 045 제4화 조선에만 남은 실물 _항주 세 선비 관련 기록과 서화 작품 060 제5화 쏟아지는 자료들 _엄성과 홍대용의 뒷이야기 076 제6화 쓰기보다 읽기를 사랑한 사람 _후지쓰카론 091 제7화 조선에는 학문이 없다 _후지쓰카의 자료 수집 110 제8화 모든 우연은 필연이다 _핫토리 우노키치와 경성제국대학 128 제9화 시절 인연 _추사의 소장인이 찍힌 책과의 해후 146 제10화 작은 의문에서 뻗은 생각 _조선사편수회의 스탬프 165 제11화 기록은 사라지지 않는다 _홍대용과 양혼의 문시종 선물 소동 183 제12화 스쳐 엇갈린 만남 _홍대용이 만난 슬로베니아 신부 201 제13화 비판과 비난의 사이 _홍대용과 김종후의 1등인 논쟁 223 제14화 겉만 보고 판단하는 세상 _사라진 명사를 찾아서 239 제15화 알아주는 일의 행복 _유금과 이조원의 만남 256 제16화 의미는 차이에서 나온다 _『월동황화집』 서문과 『고금도서집성』 275 제17화 본다고 보는 것이 아니다 _아! 『동화필화집』 292 제18화 어제의 나는 내가 아니다 _유금의 귀국과 『한객건연집』의 청비주비 310 제19화 꿈이 심은 꿈 _찬 골짝에 돌아온 봄소식 329 제20화 만남은 만남을 부른다 _새롭게 이어지는 인연들 345 제21화 가장 빛났던 순간에 대한 회상 _이조원 생일 시회 362 제22화 동시대를 함께 살아간다는 것 _상우천고에서 천애지기로 378 제23화 꿈은 이루어진다 _이덕무와 박제가의 연행 394 제24화 한 우물을 파라 _오류거 서점 주인 도정상 412 제25화 질풍노도 _그들이 조금 이상해졌습니다 428 제26화 나를 알아줄 단 한 사람 _유리창 거리에 서서 연암이 한 생각 444 제27화 인간 세상의 이 같은 즐거움 _『열하일기』의 사각지대 460 제28화 대지를 감도는 봄바람 _강세황의 사행과 북경 스케이트 구경 478 제29화 그럴까, 과연 그럴까? _후지쓰카와의 운명적 만남과 박제가의 제2차 연행 498 제30화 가는 인연 오는 인연 _반정균의 뒷모습 516 제31화 부처님 손바닥 _『호저집』 속의 메모와 〈노주설안도〉 534 제32화 건륭 지성사의 한복판 _박제가와 기윤 551 제33화 귀신을 보는 남자 _나빙의 〈귀취도권〉에 남은 박제가의 글씨 570 제34화 삼천 리 밖의 사람 _나빙이 그려준 박제가의 초상화 587 제35화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준 그림 _박제가가 그렸다는 〈연평초령의모도〉에 대하여 607 제36화 닫히는 한 시대, 열리는 또 한 시대 _박제가의 4차 연행과 죽음 630 제37화 벽에 걸린 종이 _후지쓰카 아키나오의 추사 관련 자료 기증기 650 제38화 흩어진 구슬 꿰기 _추카이밍 아카이브 열람기와 후지쓰카 구장서 목록 666 제39화 기억의 흔적 _〈겸가당아집도〉의 출현 684 제40화 미완의 꿈, 문예공화국 _에필로그 703 |
ISBN | 9788954624640 |
LCCN | 2014439989 |